writer, teacher, huma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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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nk you. / 고마워요. / I’m sorry. /미안해요. / I love you. / 사랑해요.
이 통지를 통해 우리를 놓아줍니다. 우리를 노예처럼 옭아매 온 수치심과 분노로부터. 그것은 우리에게 물려진 유산이었고, 동시에 우리가 짊어진 짐.
사랑과 긴박함이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압도할 때,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?
복숭아는 멍든 자리에서 가장 달다.
그러다 오늘, 마침내 열어보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것은 맛있는 쓴맛과 광기에 가까운 분노,
그럼에도 나 자신의 추락에 가담한 나의 공모에 대한 분노가 혈관을 타고 흐른다.
내 이름은 뚱못이상 (Fat Ugly-Weird)이다. 이름은 ‘뚱’, 중간 이름은 ‘못이상’, 성은 ‘소녀’. 열다섯 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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