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본: fear
올해 초부터 두려움과 꽤 흥미로운 여정을 함께했다. 첫 번째 단계는 이해다. 두려움은 무지 속에서 번식하니까.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대상은 사실 전부 내 머릿속에서 제조한 홀로그램일 뿐이고, 나는 그걸 커다란 스크린에다 투사해놓고 거기에 납작 붙어 있는 거다.1
그리고, 의심이 들 때마다 나는 목록을 만든다.2

그러니까,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15년 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나는 지금 꽤 괜찮게 지내고 있다고 하겠다. “괜찮음”이 내 다음 미니 에세이의 주제다. Stay tuned. ✨
